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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Parser

URL 주소의 각 구성 요소를 상세 분석합니다.

URL 파서란?

주소 하나를 넣으면 그 안에 담긴 정보를 호스트·경로·쿼리·해시 같은 조각으로 갈라서 보여 주는 도구입니다. 겉으로는 한 줄짜리 문자열이지만, 웹 주소는 사실 여러 부분이 정해진 규칙에 따라 이어 붙은 구조물입니다. 이 도구는 그 구조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풀어 줍니다.

쿼리 파라미터가 잔뜩 붙은 광고 링크나 검색 결과 주소를 분석할 때, 혹은 웹 주소가 어떻게 생겼는지 처음 공부하는 사람에게 특히 쓸모가 있습니다. 분해는 브라우저 자체 기능으로 즉시 이뤄지며 별도 통신이 없습니다.

사용 방법

  1. 입력 칸에 분석하려는 전체 주소를 붙여 넣습니다. https:// 처럼 앞부분까지 포함해야 정확합니다.
  2. 분석 버튼을 누르면 호스트, 전체 주소, 경로, 쿼리, 해시가 항목별로 나뉘어 표시됩니다.
  3. 필요한 조각을 확인하고, 결과 아래 복사 버튼으로 내용을 가져갑니다.

주소는 어떤 조각으로 나뉘나요?

예를 들어 https://shop.example.co.kr/item/42?color=red#review 라는 주소를 넣으면 아래처럼 갈라집니다. 각 조각이 무엇을 뜻하는지 함께 정리했습니다.

구성 요소이 예시에서의 값역할
호스트(Host)shop.example.co.kr어느 서버에 접속할지 가리키는 이름
경로(Path)/item/42서버 안에서 어떤 페이지·자원인지
쿼리(Query)?color=red페이지에 넘기는 추가 조건·값
해시(Hash)#review페이지 안의 특정 위치로 이동

자주 묻는 질문

쿼리에 붙은 utm, ref 같은 건 뭔가요?

물음표 뒤에 붙는 값들은 대개 방문 경로를 추적하기 위한 표시입니다. utm_source, ref, fbclid 같은 항목은 어느 캠페인이나 어느 사이트를 거쳐 들어왔는지 기록하는 용도입니다. 파서로 쿼리 부분만 떼어 보면 이런 꼬리표가 얼마나 붙어 있는지 한눈에 확인됩니다.

주소가 잘못됐다는 경고가 뜹니다.

이 도구는 완전한 형태의 주소만 분석합니다. 'example.com' 처럼 앞의 https:// 가 빠져 있으면 오류가 날 수 있으니, 브라우저 주소창에서 통째로 복사해 붙여 넣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한글이 %EC%95%88 같은 문자로 보입니다.

주소에 한글이나 특수문자가 들어가면 안전하게 전달하려고 부호화된 형태로 바뀝니다. 이렇게 깨져 보이는 글자를 원래대로 되돌리려면 URL 디코더를, 반대로 부호화하려면 URL 인코더를 함께 쓰면 됩니다.

이 주소가 최종 도착지가 맞는지 알 수 있나요?

파서는 주소의 생김새만 분해할 뿐, 실제로 다른 곳으로 넘어가는지는 알려 주지 않습니다. 단축 주소나 중간 경유가 의심된다면 단축 URL 풀기로 원래 도착지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더 알아보기

주소에 한글·특수문자가 들어갈 때 왜 %EC 같은 문자로 바뀌는지, 부호화와 복원이 어떤 원리로 이뤄지는지 더 자세히 정리한 글이 있습니다. URL 인코딩·디코딩 완벽 가이드에서 이어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