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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 Lookup

도메인의 메일 서버 정보를 조회하여 설정을 확인합니다.

MX 레코드 조회란?

도메인을 입력하면, 그 도메인으로 보낸 이메일을 실제로 받아 주는 메일 서버가 어디인지 알려 주는 도구입니다. 메일 서버 주소(호스트), 그 서버의 IP, 그리고 여러 서버가 있을 때 어느 곳을 먼저 시도할지 정하는 우선순위 값을 함께 보여 줍니다. 각 줄 옆의 복사 버튼으로 서버 주소를 바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메일은 받는 쪽 도메인의 MX 레코드를 보고 배달됩니다. 그래서 회사 메일이 갑자기 안 오거나, 보낸 메일이 반송될 때 이 값부터 확인해야 원인을 좁힐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글 워크스페이스나 네이버웍스로 메일을 옮겼는데 MX가 예전 서버를 그대로 가리키고 있으면, 새 편지함으로 메일이 도착하지 않습니다. 도메인만 넣으면 지금 어느 서버로 메일이 흘러가도록 설정돼 있는지 곧바로 드러납니다.

사용 방법

  1. 도메인 칸에 메일 주소의 @ 뒤 부분만 넣습니다(예: gmail.com).
  2. 조회 버튼을 누릅니다.
  3. 우선순위·호스트·IP가 한 줄씩 나옵니다. 서버가 여러 개면 여러 줄로 표시됩니다.

우선순위 값은 무슨 뜻인가요?

메일 서버를 두 곳 이상 둘 때, 어느 서버로 먼저 배달을 시도할지를 정하는 숫자입니다. 헷갈리기 쉬운데 숫자가 작을수록 먼저 쓰이는 서버입니다. 아래 예로 정리했습니다.

우선순위호스트 예시배달 순서
1aspmx.example.com가장 먼저 시도
5alt1.example.com1번이 안 될 때 대신
10alt2.example.com앞 서버 모두 실패 시 마지막

자주 묻는 질문

MX 레코드가 아예 안 나오면 어떻게 되나요?

그 도메인은 메일을 받을 준비가 안 된 상태입니다. 값이 비어 있으면 외부에서 보낸 편지가 갈 곳을 못 찾아 반송됩니다. 메일 서비스를 붙였다면 서비스가 안내한 서버 주소로 MX가 등록돼 있는지부터 살펴보세요.

우선순위가 같은 서버가 여러 개면요?

숫자가 똑같으면 그 서버들은 동등하게 취급되어, 부하를 나눠 받도록 번갈아 쓰입니다. 대형 메일 서비스가 트래픽을 분산하려고 흔히 쓰는 방식입니다.

호스트 옆 IP는 왜 같이 보여 주나요?

메일 서버 이름이 실제 어떤 IP로 연결돼 있는지 함께 확인하려는 것입니다. 이름은 등록돼 있는데 IP가 안 잡히면, 서버 이름은 적어 놨지만 그 이름이 어디로도 연결되지 않은 상태일 수 있습니다.

스팸함으로 자꾸 빠지는 것도 MX로 해결되나요?

MX는 '어디로 받을지'를 정할 뿐, 스팸 분류와는 다릅니다. 보낸 메일이 스팸 취급될 땐 SPF·DKIM 같은 인증 설정을 따로 손봐야 합니다. 다만 그런 설정 역시 메일 흐름을 이해한 뒤에 잡는 것이라 MX 확인이 첫 단추가 됩니다.

관련 도구

같은 도메인의 다른 설정까지 한 번에 보려면 DNS 조회를, 메일 서버 주소를 IP로 바꿔 보려면 호스트명 → IP 변환을 이어서 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