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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To Hostname

IP 주소와 연결된 호스트 이름 정보를 찾아냅니다.

IP → 호스트명 변환이란?

숫자로 된 IP 주소를 넣으면, 그 주소에 등록된 서버 이름(호스트명)을 되찾아 주는 도구입니다. 이름을 주소로 바꾸는 게 아니라 주소에서 이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라, 역방향 조회 또는 rDNS라고 부릅니다. 결과로 나온 이름은 복사 버튼으로 바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서버 접속 기록이나 메일 헤더를 보면 203.0.113.5 같은 낯선 IP만 덜렁 찍혀 있을 때가 있습니다. "이게 대체 어디 서버지?" 싶을 때, 이 역방향 조회로 이름을 알아내면 정체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특히 메일에서는 보낸 서버의 IP가 그럴듯한 이름으로 되짚어지는지가 신뢰의 잣대가 됩니다. 역방향 이름이 없거나 엉뚱하면 스팸 필터가 그 메일을 의심하곤 합니다. 그래서 메일 서버를 운영한다면 이 값이 제대로 잡히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사용 방법

  1. 입력 칸에 알아볼 IP 주소를 적습니다(예: 8.8.8.8).
  2. 변환 버튼을 누릅니다.
  3. 그 주소에 등록된 서버 이름이 표시됩니다. 등록된 이름이 없으면 결과가 비어 있게 나옵니다.

정방향과 역방향은 어떻게 다른가요?

이름↔주소는 서로 다른 두 조회이고, 둘의 결과가 반드시 짝을 이루지는 않습니다. 차이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구분넣는 값얻는 값
정방향서버 이름IP 주소
역방향(이 도구)IP 주소서버 이름

자주 묻는 질문

이름이 안 나오는 IP도 있나요?

많습니다. 역방향 이름은 그 주소를 관리하는 쪽이 따로 등록해 둬야 생깁니다. 등록하지 않은 주소가 훨씬 흔해서, 결과가 비어 있어도 고장이 아니라 '등록 안 됨' 상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역방향 이름이 정방향과 다르게 나옵니다.

드문 일이 아닙니다. 주소에 붙은 역방향 이름과, 그 이름을 다시 주소로 조회했을 때의 값이 항상 일치하도록 강제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메일 서버는 이 둘이 서로 맞아떨어질 때 신뢰도를 더 인정받습니다.

스팸 판정에 정말 영향을 주나요?

그렇습니다. 상당수 메일 시스템이 보낸 서버 IP의 역방향 이름을 확인해, 이름이 없거나 통신사 기본 이름 그대로면 의심도를 높입니다. 자체 메일 서버를 쓴다면 이 값이 자기 도메인 이름으로 잡히도록 맞춰 두는 게 좋습니다.

공유기 밖 내 공인 IP도 넣어 볼 수 있나요?

됩니다. 다만 가정용 인터넷의 공인 IP는 대개 통신사가 붙여 둔 기계적인 이름이 나오거나 아무 이름도 없습니다. 개인 회선이라면 이름이 비어 있는 게 오히려 자연스럽습니다.

관련 도구

반대로 이름에서 주소를 찾으려면 호스트명 → IP 변환을, 그 IP가 어느 지역·통신사인지 보려면 IP 정보 조회를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