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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 이진수 변환

텍스트 문자를 컴퓨터가 이해하는 2진수로 변환합니다.


텍스트 바이너리 변환기란?

이 도구는 입력한 글자를 컴퓨터가 저장하는 방식인 0과 1의 2진수(바이너리)로 바꾸는 인코더입니다. 정확히는 글자 하나하나가 아니라, 그 글자를 UTF-8 방식으로 저장할 때의 바이트(byte) 단위로 변환합니다. 예를 들어 A는 UTF-8에서 바이트 1개(65)이고, 이를 2진수로 적으면 01000001이 됩니다.

변환 결과는 바이트 하나마다 8자리 2진수 덩어리로 나뉘고, 사이는 공백으로 구분됩니다. 영문·숫자·기본 기호는 1바이트라 글자 하나에 덩어리 하나가 나오지만, 한글이나 이모지처럼 UTF-8에서 여러 바이트를 쓰는 글자는 글자 하나에 덩어리가 여러 개 나옵니다. 이렇게 8자리씩 고정해 나눠 두면 나중에 다시 글자로 되돌릴 때 어디까지가 한 바이트인지 헷갈리지 않습니다.

사용 방법

  1. 입력 상자에 2진수로 바꿀 텍스트를 넣습니다.
  2. 변환 버튼을 누릅니다.
  3. 아래 결과 상자에 공백으로 구분된 2진수가 나타나면 복사 버튼으로 가져다 씁니다.

이 도구는 바이트마다 항상 8자리로 앞자리 0을 채워 출력합니다. 그래서 A는 1000001(7자리)이 아니라 01000001(8자리)로 나옵니다. 컴퓨터가 실제로 저장하는 한 바이트의 모습 그대로라서, 8자리씩 묶어 읽으면 바이트 경계를 셀 필요 없이 바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변환 예시

텍스트를 넣으면 아래처럼 바이트별 2진수(8자리)가 공백으로 이어져 나옵니다.

입력 (텍스트)결과 (2진수)설명
A01000001UTF-8 1바이트(문자 코드 65)
Hi01001000 01101001영문 두 글자, 바이트 두 개
Cat01000011 01100001 01110100영문 세 글자, 바이트 세 개
가11101010 10110000 10000000한글 한 글자가 UTF-8 3바이트로

표에서 보듯 가 한 글자는 덩어리 3개(3바이트)로 나옵니다. 이모지도 마찬가지로 대부분 4바이트라 덩어리 4개로 나뉩니다. 덩어리 수 = 글자 수가 아니라 바이트 수라는 점을 기억해 두면 결과를 읽기 쉽습니다. 공백은 단순한 여백이 아니라 바이트의 경계를 나타내는 표시이므로, 결과를 저장하거나 옮길 때 지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왜 항상 8자리(01000001)로 나오나요?

컴퓨터가 저장하는 한 바이트가 정확히 8비트이기 때문입니다. 앞자리 0을 채우지 않으면 1000001처럼 자릿수가 들쭉날쭉해져 어디까지가 한 바이트인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8자리로 고정해야 반대 방향 (바이너리 → 텍스트 변환기)에서도 8자리씩 정확히 끊어 읽을 수 있습니다.

한글도 2진수로 바꿀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한글은 UTF-8에서 한 글자가 보통 3바이트이므로, 영문 한 글자(1바이트, 덩어리 1개)와 달리 한 글자당 덩어리가 3개 나옵니다. 이모지는 대부분 4바이트(덩어리 4개)입니다. 그래서 같은 글자 수라도 한글·이모지가 섞인 문장은 영문보다 결과가 훨씬 길어집니다.

띄어쓰기(공백)도 변환되나요?

입력한 공백 문자도 UTF-8 1바이트로 취급되어 그에 해당하는 2진수(00100000)로 바뀝니다. 다만 결과에서 바이트를 나누는 구분용 공백과 값이 같은 모양이라 섞여 보일 수 있으니, 결과를 되돌릴 때는 이 점을 염두에 두세요.

반대로 2진수를 글자로 풀려면요?

이 도구는 글자를 2진수로 만드는 방향 전용입니다. 반대로 2진수를 원래 글자로 되돌리려면 바이너리 → 텍스트 변환기를 사용하세요. 이 도구가 만든 8자리 UTF-8 바이트 묶음을 그대로 넣으면 한글·이모지를 포함해 정확히 원래 글자로 복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