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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ode Quoted Printable

Quoted-Printable 형식 데이터를 텍스트로 복구합니다.


Decode Quoted Printable

Quoted-Printable 형식 데이터를 텍스트로 복구합니다.

Quoted-Printable 디코딩이란?

이메일 원문(소스)을 열어 보면 본문에 =EC=95=88처럼 =와 16진수 코드가 이어진 문자열이 보일 때가 있습니다. 이는 한글이나 특수문자를 영문만 오갈 수 있는 이메일 통로로 안전하게 보내려고 Quoted-Printable(쿼티드 프린터블) 방식으로 인코딩해 둔 것입니다. 이 도구는 그렇게 인코딩된 문자열을 사람이 읽을 수 있는 원래 문장으로 되돌려 줍니다.

원리는 간단합니다. = 뒤에 붙은 두 자리 16진수를 원래 바이트로 바꾸고, 그 바이트들을 UTF-8로 해석해 글자로 복원합니다. 또 줄 끝에 =만 홀로 있는 소프트 라인 브레이크는 원문이 이어진다는 표시이므로, 디코딩 과정에서 두 줄을 하나로 이어 붙입니다. 인코딩된 이메일 조각이나 로그를 받아 실제 내용을 확인해야 할 때 쓰는 도구입니다.

사용 방법

  1. 입력란에 =XX 형태로 인코딩된 문자열을 붙여넣습니다.
  2. 변환 버튼을 누르면 아래에 디코딩된 원래 문장이 나타납니다.
  3. 결과 오른쪽 위의 복사 버튼으로 복원된 글을 클립보드에 담아 사용합니다.

반대로 원문을 =XX 형태로 바꾸고 싶다면 Quoted-Printable 인코딩 도구를 사용하세요. 인코딩과 디코딩은 서로 정확히 반대 방향의 작업입니다.

디코딩 예시

인코딩된 문자열을 넣으면 다음과 같이 원문으로 돌아옵니다.

입력(인코딩된 문자열)디코딩 결과
=EC=95=88=EB=85=95=ED=95=98=EC=84=B8=EC=9A=94 안녕하세요
=EA=B0=80=EA=B2=A9=ED=91=9C=3D100 가격표=100

아래 예시에서 =3D가 등호 =로 풀린 점에 주목하세요. 인코딩할 때 인코딩 기호와 겹치지 않도록 바꿔 둔 등호가 디코딩하면서 원래 문자로 정확히 복원됩니다. 세 개씩 이어진 =XX는 한글 한 글자(UTF-8 3바이트)에 해당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글자가 깨져서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결과가 이상한 기호로 나온다면, 원본이 UTF-8이 아니라 EUC-KR 같은 다른 문자셋으로 인코딩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도구는 바이트를 UTF-8로 해석하므로, 문자셋이 다르면 바이트는 맞게 풀려도 글자 해석이 어긋납니다. 이럴 때는 원본 이메일의 문자셋 표기(예: charset=euc-kr)를 확인해 보세요.

여러 줄에 걸친 인코딩 문자열도 한 번에 되나요?

됩니다. 줄 끝에 =만 있는 소프트 라인 브레이크가 여러 개 있어도 규약대로 이어 붙여 하나의 문장으로 복원합니다. 이메일 소스에서 본문 부분을 통째로 복사해 넣어도 무방합니다.

디코딩 결과가 서버에 남나요?

변환을 위해 입력값이 서버로 전송되지만 처리에만 쓰이고 따로 저장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개인정보나 계정 정보가 담긴 실제 이메일 내용은 넣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