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ly

설치 없이 바로 쓰는 무료 온라인 도구

이진수 → 텍스트 변환

0과 1로 된 2진수 데이터를 텍스트로 복구합니다.


바이너리 텍스트 변환기란?

이 도구는 0과 1로만 이루어진 2진수(바이너리)를 사람이 읽을 수 있는 글자로 되돌리는 디코더입니다. 컴퓨터는 모든 글자를 UTF-8 바이트 단위로 저장하는데, 그 바이트 하나하나를 8자리 2진수로 적은 것이 입력값입니다. 예를 들어 01000001은 UTF-8 1바이트, 즉 문자 A를 뜻합니다. 이 도구는 그렇게 적힌 2진수 묶음들을 UTF-8 바이트로 모아 원래 글자로 풀어 줍니다.

각 바이트는 공백이나 줄바꿈으로 구분합니다. 도구는 공백 기준으로 8자리 묶음을 하나씩 잘라 바이트 값으로 모은 뒤, UTF-8 규칙대로 한꺼번에 문자로 해석합니다. 영문처럼 1바이트짜리 글자는 묶음 하나가 글자 하나지만, 한글·이모지처럼 여러 바이트로 이뤄진 글자는 연속된 묶음 여러 개가 모여야 글자 하나로 풀립니다.

사용 방법

  1. 입력 상자에 풀어 볼 2진수를 넣습니다. 바이트와 바이트 사이는 공백이나 줄바꿈으로 띄웁니다.
  2. 변환 버튼을 누릅니다.
  3. 아래 결과 상자에 원래 텍스트가 나타나면 복사 버튼으로 가져다 씁니다.

이 도구는 묶음 하나를 정확히 8자리 0/1로 기대합니다. 1000001처럼 7자리로 줄여 쓰거나, 0/1이 아닌 문자가 섞이면 변환하지 않고 형식이 올바르지 않다는 안내를 보여줍니다. 8자리를 정확히 맞추면 한글·이모지를 포함해 어떤 글자든 정확히 복원됩니다.

변환 예시

공백으로 나눈 8자리 2진수(UTF-8 바이트)를 넣으면 아래처럼 원래 글자로 풀립니다.

입력 (2진수)결과 (텍스트)설명
01000001A1바이트, 문자 코드 65
01001000 01101001Hi바이트 두 개, 영문 두 글자
01000011 01100001 01110100Cat바이트 세 개, 영문 세 글자
11101010 10110000 10000000가연속된 바이트 3개가 한글 한 글자로

마지막 줄처럼 바이트 3개가 이어져야 비로소 가 한 글자가 됩니다. 한글·이모지가 섞인 결과를 풀 때는 중간에 묶음이 하나라도 빠지거나 순서가 틀리면 그 글자부터 깨지므로, 원문 순서를 그대로 유지해 넣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결과가 비거나 "형식이 올바르지 않다"는 안내가 나와요.

묶음 하나가 8자리 0/1이 아니거나(예: 7자리로 줄인 값, 2·3·쉼표 같은 다른 문자가 섞인 값), 바이트를 다 모았을 때 UTF-8 규칙에 맞지 않는 조합이면 이렇게 안내합니다. 입력을 0과 1, 그리고 바이트 사이 공백만 남도록 정리한 뒤 8자리씩 맞춰 다시 시도해 보세요.

한글도 풀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한글은 UTF-8에서 한 글자가 보통 3바이트이므로, 그 글자에 해당하는 8자리 묶음 3개를 순서대로 공백으로 구분해 넣으면 한글로 복원됩니다. 이모지는 보통 4바이트(묶음 4개)입니다. 짧은 영문 확인 용도로 쓰기엔 1바이트(묶음 1개)짜리가 가장 간단합니다.

바이너리는 암호인가요?

아닙니다. 바이너리는 글자를 숫자(바이트)로 적는 표현 방식일 뿐이라, 누구나 이렇게 원문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비밀을 감추는 수단이 아니므로 민감한 정보를 바이너리로만 '숨겨' 두는 것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글자를 2진수로 만들려면요?

이 도구는 2진수를 글자로 푸는 방향 전용입니다. 반대로 글자를 2진수로 바꾸려면 텍스트 → 바이너리 변환기를 사용하세요. 그 도구가 만든 8자리 UTF-8 바이트 묶음을 그대로 이 도구에 다시 넣으면 원래 글자로 정확히 되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