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G를 JPG로 변환 — 투명 배경은 흰색이 되고, 글자 캡처는 오히려 커지는 이유 - Tooly 가이드

2026. 09. 07 작성

PNG를 JPG로 변환 — 투명 배경은 흰색이 되고, 글자 캡처는 오히려 커지는 이유

PNG를 JPG로 바꾸면 사진은 용량이 크게 줄지만(실측 1,075KB → 147KB), 투명 배경은 흰색으로 채워지고 글자·선 위주의 화면 캡처는 오히려 34KB → 42KB로 커집니다. 도구는 브라우저 안에서 품질 90으로 저장하며 파일이 서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언제 바꾸고 언제 PNG로 둘지 실측 표로 정리했습니다.


회사 게시판이나 국내 쇼핑몰 관리 화면에 사진을 올리는데 "JPG 파일만 가능합니다"라고 튕깁니다. 아니면 첨부 용량 제한에 걸립니다. 폰이나 캡처 도구가 남긴 파일이 PNG였기 때문입니다. 바꾸면 되는데, 바꾸는 순간 사라지는 것이 있습니다. 그걸 알고 바꾸면 손해가 없습니다.

PNG → JPG 변환 바로 하기 →

PNG → JPG 변환은 PNG 파일 한 장을 골라 JPG로 저장해 주는 도구입니다. 처리는 브라우저 안에서 끝납니다 — 파일을 서버로 보내는 동작이 없어서, 신분증 캡처나 계약서 사진을 넣어도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변환할 때 투명한 부분은 흰색으로 채워지고, JPG 품질은 90으로 고정돼 있습니다. 변환이 끝나면 원본 크기와 변환 후 크기가 나란히 표시되고, 같은 이름에 .jpg가 붙은 파일이 내려받아집니다.

바꾸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PNG와 JPG는 그림을 저장하는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PNG는 픽셀을 하나도 버리지 않는 무손실 방식이고 투명한 부분을 기억합니다. JPG는 사람 눈에 덜 띄는 정보를 버려서 용량을 줄이는 손실 방식이고 투명을 표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변환하면 아래 네 가지가 바뀝니다.

항목 PNG JPG로 바꾼 뒤
투명 배경 유지 사라짐 — 이 도구는 흰색으로 채움
용량 사진일수록 큼 사진은 크게 줄고, 글자·선 위주 이미지는 오히려 늘 수 있음
화질 원본 그대로 품질 90으로 한 번 손실 — 다시 PNG로 바꿔도 돌아오지 않음
글자·선 경계 또렷함 경계 주변에 미세한 얼룩(압축 노이즈)이 생길 수 있음

한 번 JPG로 저장한 파일을 다시 PNG로 바꿔도 버린 정보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원본 PNG는 지우지 말고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얼마나 줄어드나요? 이미지 종류별 실측

같은 "PNG → JPG"라도 안에 든 그림에 따라 결과가 정반대입니다. 세 종류를 품질 90으로 직접 변환해 파일 크기를 쟀습니다.

이미지 종류 PNG 원본 JPG(품질 90) 변화
사진 (1344×768, 인물·배경) 1,075KB 147KB 86% 감소
로고형 그래픽 (1200×1200, 투명 배경) 36KB 31KB 14% 감소, 투명은 흰색으로
화면 캡처 (1600×900, 글자·선 위주) 34KB 42KB 24% 증가

사진은 색이 부드럽게 이어지기 때문에 JPG 방식이 아주 잘 먹힙니다. 용량이 목적이라면 사진 PNG는 JPG로 바꾸는 것이 첫 번째 할 일입니다. 반대로 글자와 선이 대부분인 캡처는 PNG가 이미 작게 저장돼 있어서, JPG로 바꾸면 용량이 늘고 글자 주변이 지저분해집니다. 이런 파일은 그대로 두고, 용량이 문제면 이미지 크기 변경으로 가로세로를 줄이는 쪽이 맞습니다.

변환하는 순서

  1. 도구 페이지에서 이미지 선택을 눌러 PNG 파일을 고르거나, 파일을 끌어다 놓습니다. 한 번에 한 장입니다.
  2. 미리보기와 원본 크기가 뜨면 변환 후 다운로드를 누릅니다.
  3. 변환 후 크기가 표시되고, 원본이름.jpg 파일이 내려받기 폴더에 저장됩니다. 원본 PNG는 그대로 남습니다.

너무 큰 이미지는 거절됩니다. 도구는 가로×세로 픽셀 수에 4바이트를 곱한 값이 100MB를 넘으면 처리하지 않는데, 약 2,620만 화소가 경계입니다. 6000×4500 픽셀(2,700만 화소) 사진이면 걸리고, 5000×5000(2,500만 화소)이면 통과합니다. 이 경우는 먼저 이미지 크기 변경으로 줄인 뒤 변환하면 됩니다.

이런 파일은 PNG로 두세요

  • 투명 배경이 필요한 로고·아이콘 — 흰색으로 채워진 뒤에는 다른 배경 위에 얹을 수 없습니다.
  • 글자·표·차트 캡처 — 위 실측처럼 용량이 늘고 글자가 흐려집니다.
  • 다시 편집할 원본 — 손실은 누적됩니다. 편집은 PNG로 하고, 내보낼 때만 JPG로.
  • 인쇄용 그래픽 — 인쇄소가 요구하는 형식이 따로 있으면 그 지시를 따르는 것이 먼저입니다.

용량이 목적이라면 순서가 있습니다

사진이라면 JPG 변환만으로 위 실측처럼 80% 넘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부족하면 이미지 압축으로 품질을 더 낮추거나, 이미지 크기 변경으로 픽셀 자체를 줄입니다. 이 도구의 품질은 90으로 고정돼 있어서, 같은 사진을 품질 75로 저장하면 147KB가 85KB까지 내려갑니다 — 그 단계는 압축 도구의 몫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투명 배경을 흰색이 아니라 검정이나 다른 색으로 채울 수 있나요?
이 도구는 흰색 고정입니다. 다른 색이 필요하면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에서 배경 레이어를 깐 뒤 JPG로 내보내는 방식이 됩니다.

화질(품질) 숫자를 조절할 수 있나요?
도구에서는 90으로 고정돼 있고 조절 칸이 없습니다. 더 작은 파일이 필요하면 변환한 JPG를 이미지 압축에 넣어 품질을 낮추는 순서로 갑니다.

여러 장을 한 번에 바꿀 수 있나요?
한 장씩입니다. 파일을 고르고 변환하고 내려받는 과정을 장수만큼 반복합니다.

파일이 서버로 올라가나요?
아닙니다. 변환은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고, 파일을 서버로 보내는 코드가 없습니다. 페이지를 닫으면 끝입니다.

JPG를 다시 PNG로 바꾸면 투명이 돌아오나요?
돌아오지 않습니다. 흰색으로 채워진 배경이 그대로 PNG에 저장될 뿐입니다. 반대 방향의 사정은 JPG를 PNG로 변환 글에 정리돼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것

반대 방향으로 바꿔야 한다면 JPG를 PNG로 변환 — 화질이 좋아지지 않는 이유에서 같은 원리를 반대편에서 봅니다. 사진 용량이 목적이면 이미지 압축 글, 규격을 맞춰야 하면 이미지 크기 변경 글이 이어집니다.

PNG → JPG 변환 열어 보기 →

이 글의 도구 동작(브라우저 내 처리·흰 배경·품질 90·한 장씩·2,620만 화소 제한)은 2026년 9월 7일에 도구 코드를 직접 확인해 적었고, 파일 크기 실측은 특정 이미지 세 장을 같은 품질로 변환한 결과라 다른 이미지에서는 수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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