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PDF 변환 — 사진 여러 장을 PDF 한 파일로, A4에 어떻게 들어가는지와 아이폰 사진(HEIC) - Tooly 가이드

2026. 10. 31 작성

JPG PDF 변환 — 사진 여러 장을 PDF 한 파일로, A4에 어떻게 들어가는지와 아이폰 사진(HEIC)

Tooly JPG → PDF는 고른 사진을 목록 순서대로 A4 세로 한 쪽에 한 장씩 넣어 converted.pdf 하나로 만듭니다. 시험해 보니 4:3 가로 사진은 종이 폭에 꽉 차고 위아래에 약 7cm씩 빈칸이 생겼고, 3:4 세로 사진은 위아래 약 0.85cm만 남았습니다. 휴대폰 사진의 회전 정보도 반영돼 옆으로 눕지 않았고, 찍은 날짜·위치 같은 사진 정보는 PDF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HEIC 파일은 이 도구가 읽지 못해 JPG로 바꿔 넣어야 하고, PNG는 PNG → PDF 도구가 따로 있습니다. 파일은 서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주민등록등본·재직증명서 같은 종이 서류를 휴대폰으로 찍어 PDF 하나로 내야 하거나, 영수증 사진 여러 장을 한 파일로 보내 달라는 요청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Tooly JPG → PDF는 고른 사진을 목록 순서대로, A4 한 쪽에 한 장씩 넣어 PDF 파일 하나(converted.pdf)로 만듭니다.

사진을 PDF로 바로 묶기 →

아래 결과는 2026년 10월 31일 Tooly JPG → PDF에 가로(1600×1200)·세로(1200×1600) 시험용 JPG와, 휴대폰 사진처럼 회전 정보를 붙인 JPG를 넣어 만든 PDF를 열어 보고 잰 값입니다. 시험용 JPG는 색 바탕에 글자를 넣은 그림이고, 시험은 윈도 크롬에서 했습니다.

펼친 서류철 옆에 늘어놓은 사진 인화지 — 사진을 PDF 한 파일로

사진 한 장이 A4 한 쪽이 됩니다

시험 JPG 3장을 넣자 3쪽짜리 PDF(90KB)가 나왔습니다. 쪽 크기는 셋 다 A4 세로(210×297mm)였습니다. 가로 사진도 A4 가로 쪽이 되지 않고, A4 세로 쪽 안에 맞춰 들어갑니다.

사진 비율 크기(mm) 빈칸
가로 4:3 210 × 157.5 위아래 각 약 69.8mm
세로 3:4 210 × 280 위아래 각 약 8.5mm
가로 16:9 210 × 118.1 위아래 각 약 89.4mm
세로 9:16 167.1 × 297 양옆 각 약 21.5mm
큰 흰 종이 한가운데 놓인 작은 풍경 사진 한 장 — 종이에 남는 빈칸

사진은 가로·세로 비율을 지킨 채 종이에 들어갈 수 있는 가장 큰 크기로, 가운데에 놓입니다. 4:3 가로 사진과 3:4 세로 사진은 둘 다 종이 폭(210mm)에 꽉 차서 양옆 빈칸이 없습니다. 세로로 더 긴 9:16 사진은 종이 높이에 먼저 닿아 양옆이 빕니다. 작은 사진도 종이에 맞게 늘려 넣으므로, 아주 작은 사진은 흐릿해 보일 수 있습니다.

쪽 순서는 목록 순서 그대로입니다

왼쪽부터 한 줄로 겹쳐 늘어놓은 종이들 — 쪽 순서

고른 사진은 목록에 파일 이름과 용량으로 쌓이고, PDF의 쪽도 목록 순서를 따릅니다. 한 번에 여러 장을 고르면 목록 순서는 파일 고르는 창이 넘겨준 순서이니, 누르기 전에 목록을 확인하세요. 목록 줄 끝의 × 단추로 사진을 뺄 수는 있지만, 끌어서 순서를 바꾸는 기능은 없습니다. 파일을 여러 번 나눠 고르면 앞서 고른 목록 뒤에 이어 붙고, 같은 사진을 또 고르면 한 쪽이 더 들어가니 × 단추로 빼세요.

순서가 중요하면 처음부터 순서대로 고르거나, 만든 뒤 PDF 페이지 정렬에서 쪽을 끌어 바꾸세요. 정렬 화면에는 미리보기 없이 «페이지 1», «페이지 2»… 번호 줄만 나오니, 몇 번째 사진을 어디로 옮길지 미리 적어 두면 편합니다.

휴대폰 사진이 옆으로 눕지 않습니다

세워 둔 빈 액자와 옆으로 눕힌 빈 액자 — 사진의 방향

휴대폰으로 세로로 찍은 사진은 가로로 저장되고 «돌려서 보여라»는 회전 정보가 따로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회전 정보를 무시하는 프로그램으로 PDF를 만들면 사진이 옆으로 누운 채 들어갑니다.

시험용으로 가로(1600×1200)로 저장하고 «시계 방향 90°» 회전 정보를 붙인 사진을 넣어 봤습니다. PDF 안에는 1200×1600 세로 사진으로 바로 서서 들어갔습니다. 도구가 회전 정보를 반영해 사진을 다시 그린 뒤 넣기 때문입니다.

사진을 다시 그려 넣는 덕분에, 원본에 붙어 있던 찍은 날짜·위치 같은 사진 정보(EXIF)도 PDF에는 따라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서류 사진을 낼 때 알아 둘 만한 점입니다.

아이폰 사진(HEIC 파일)은 바로 읽지 못합니다

나란히 세워 둔 노란 카드와 흰 카드 — 사진 파일 형식

이 도구는 JPG를 읽습니다. 파일 고르는 창은 .jpg·.jpeg 파일을 보여 주도록 돼 있고, 컴퓨터로 옮긴 HEIC 파일을 점선 상자에 끌어다 놓으면 목록에는 올라가지만 «PDF로 변환»을 누르면 «변환하지 못했습니다. 이미지 파일을 확인하고 다시 해 주세요.»가 나오고 PDF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이때는 함께 고른 JPG까지 PDF가 만들어지지 않으니, × 단추로 HEIC를 빼고 다시 누르세요.

아이폰은 카메라 포맷이 «고효율성»이면 사진을 HEIF 형식(파일 확장자는 보통 .HEIC)으로 저장합니다. 애플 안내에 따르면 설정 › 카메라 › 포맷에서 높은 호환성을 고르면 그 뒤로 찍는 사진은 JPEG로 저장됩니다. 이미 찍은 사진은 Mac의 사진이나 미리보기 앱에서 열어 파일 › 내보내기로 JPEG를 골라 저장하면 되고, PC로 가져올 때는 JPEG로 바뀔 수 있습니다(아이폰 설정 › 앱 › 사진에서 «원본 유지»를 골라 두면 바뀌지 않습니다)(애플 지원 — Apple 기기에서 HEIF 또는 HEVC 미디어 사용하기).

아이폰 사파리에서 이 도구를 열어 사진 보관함에서 바로 고르는 경우, 사파리 엔진(웹킷) 코드에는 고른 사진을 호환 형식(JPEG)으로 바꿔 넘기는 동작이 들어 있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실제 아이폰으로 시험하지 못했습니다.

PNG·화면 캡처는 PNG → PDF로

흰 종이 위의 또렷한 색종이 도형 — 손실 없이 들어가는 PNG

PNG 파일은 PNG → PDF를 쓰면 됩니다. 쪽 배치는 같고, 그림을 손실 없는 방식으로 넣습니다. 1200×900 PNG(11KB)를 넣으니 14KB PDF가 됐습니다.

PDF 용량은 넣은 사진 용량과 다릅니다

JPG → PDF는 사진을 그대로 붙이지 않고, 회전을 반영해 다시 그린 뒤 품질 92% JPG로 다시 저장해 넣습니다. 그래서 PDF 용량은 넣은 사진 용량의 합과 다릅니다. 같은 그림(1344×768)을 저장 품질만 바꿔 넣어 봤습니다.

넣은 그림 그림 용량 PDF 용량
품질 60%로 저장 36KB 54KB
품질 75%로 저장 48KB 66KB
품질 95%로 저장 132KB 111KB

원래 사진이 92%보다 낮은 품질로 저장돼 있으면 PDF가 더 커지고, 높은 품질이면 작아집니다. 3840×2400 크기의 윈도 배경 화면 그림 3장(합계 약 2.9MB)은 2.1MB PDF가 됐는데, 장마다 줄어든 정도가 25%·3%·62%로 제각각이었습니다.

이미 있는 PDF와 합치려면

사진으로 만든 PDF를 다른 PDF 서류 뒤에 붙이려면 PDF 합치기 글의 순서대로 합치면 됩니다. 쪽을 빼거나 돌릴 일은 PDF 분할 글에 정리했습니다.

파일은 서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초록 끈으로 묶어 둔 서류철 — 내 브라우저 안에서 만드는 PDF

운영 사이트에서 변환하는 동안 브라우저가 보낸 요청을 기록해 보니, 화면·글꼴이나 광고를 불러오는 요청은 오갔지만 사진을 담아 보내는 요청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PDF는 내 브라우저 안에서(jsPDF) 만들어져 바로 내려받아집니다.

도구 쓰는 순서

  1. JPG → PDF 화면의 점선 상자를 눌러 사진을 고릅니다. 여러 장을 한 번에 고를 수 있고, 상자에 끌어다 놓아도 됩니다.
  2. 목록에서 순서와 사진을 확인하고, 뺄 사진은 줄 끝의 × 단추를 누릅니다.
  3. «PDF로 변환»을 누르면 converted.pdf가 내려받아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 쪽에 사진 여러 장을 넣을 수 있나요?
아니요. 사진 한 장이 한 쪽이 됩니다. 여러 장을 한 쪽에 모으려면 먼저 사진을 한 장으로 합친 뒤 넣어야 합니다.

종이 크기나 방향을 바꿀 수 있나요?
설정 칸이 없어 A4 세로로 고정입니다. 가로 사진도 A4 세로 쪽 안에 맞춰 들어갑니다.

«변환하지 못했습니다»가 떠요.
목록에 HEIC나 사진이 아닌 파일이 하나라도 섞이면 PDF가 만들어지지 않고, 어느 파일 때문인지는 알려 주지 않습니다. 목록에서 JPG가 아닌 파일을 × 단추로 빼고 다시 누르세요.

용량이 너무 큰 PDF가 나왔어요.
사진의 가로·세로 픽셀 수는 그대로 들어가므로, 휴대폰 원본 사진을 여러 장 넣으면 PDF도 커집니다. 넣기 전에 이미지 크기 변경 도구로 사진을 줄이면 PDF도 작아집니다.

PDF를 다시 사진으로 바꿀 수 있나요?
PDF → JPG를 쓰면 쪽마다 JPG 한 장(2쪽 이상이면 ZIP)으로 나옵니다(PDF JPG 변환 글 참고). 다만 사진만 떼어 내는 것이 아니라 A4 쪽 전체 그림(1190×1683픽셀)이라, 4:3 가로 사진은 위아래에 흰 여백이 붙고 사진 부분은 약 1190×893픽셀로 원본보다 작아집니다. 원본 사진은 따로 보관해 두세요.

쪽 크기·배치·용량은 2026년 10월 31일 윈도 크롬에서 Tooly JPG → PDF·PNG → PDF에 시험 그림을 넣어 만든 PDF를 열어 잰 값입니다. 사진 크기와 비율, 저장 품질에 따라 빈칸과 용량은 달라집니다. 아이폰·사파리에서는 시험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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